“감사! 그것은 열기 힘든 좁은 문이지만,
일단 그 문을 열기만 하면 문 뒤에 기름진 대지가 활짝 펼쳐져 있습니다.
그 아름답고 풍요하고 광활하고 빛나는 대지 위에 그대는 풀썩 드러눕고
걷고 뛰면서 환희의 탄성을 내지를 것입니다.”
김준수 '그래도 감사합니다'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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