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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평과 기사 및 리뷰 들

최종렬님 - “감사로 세상을 헤쳐 나간 사람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”

by 북마트 2020. 9. 24.

[그래도 감사합니다]

“감사로 세상을 헤쳐 나간

사람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”

“감사로 날마다 그대의 심장을 고동치게 하라”

“찬란한 해 아래 사는 그대의 모든 날들을 최고가 되게 하라”

지금까지 본 책 중에 가장 아름다운 책 표지 글이 이렇다.

김준수 작가님이 출판사(북센)를 창업하시더니,

어느덧 1호 작품을 내놓았다.

한참을 기다려 받아서 그런지 더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.

그런데 무슨 책이 이리 고품격인지.

너무나 예쁜 케이크를 두고 못 먹고 망설이듯 우물쭈물하였다. ㅎ

익히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,

전혀 느낌이 새롭고 더 감동적이다.

글쓴이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양이다.

코로나19로 인해서 몸과 마음도 모두 지쳐버린 요즘.

“그래도 감사합니다”라고 감사의 포문을 열어주시니

너무도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.

단숨에 죽 읽어보았는데,

역시 감사가 최고의 인생 성공비결이라는 걸 새삼 느낀다.

목사이다 보니 설교 중에 예화로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,

바로 이번 주 설교에 집어넣었다.

아무래도 감사의 최고봉은 손양원 목사님이 아닌가 싶다.

조금이라도 닮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 마음만 그렇다.

곧 2쇄 3쇄를 찍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.

이 어려운 시기를 “그래도 감사합니다” 하면서.

슬기롭게 이겨내 보자.

(사족)

이런 고품격 책을 내주신 김준수작가님 내외분과

북센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하며 축복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최종렬 목사